파일럿의 꿈을 키우게 해준 영화 <탑건> 등장인물, 줄거리 및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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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의 꿈을 키우게 해준 영화 <탑건> 등장인물, 줄거리 및 감상

by bobtravel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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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는 젊은 조종사 매버릭 대위(톰 크루즈)는 최신 전투기인 F-14기를 조종할 수 있는 최정예 격투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탑건 훈련학교에 입소하게 됩니다.  탑건에서 생도들의 항공물리학을 교육해주는 전문가 찰리(켈리 맥길리스)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비행 훈련 도중 매버릭이 몰던 제트기는 제트 기류에 휩쓸리면서 엔진이 고장나고 그의 파트너인 구스(안소니 에드워즈)가 사망하게 됩니다. 자신의 아버지 역시 전투기 조종사였지만 의문의 사고로 돌아가셨던 기억때문에 더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유일하게 이해해줬던 친구였기에 매버릭은 꿈과 사랑을 모두 포기하려고 합니다. 영화 <탑건> 지금 시작합니다.

 

목차

  • 영화 <탑건> 등장인물
  • 파일럿의 꿈을 키우게 해준 영화 줄거리
  • 전 파일럿의 강인함을 보여준 영화 감상평

 

탑건

 

영화 <탑건> 등장인물

톰 크루즈의 리즈시절하면 떠오르는 영화 <탑건>은 해군에서 최고의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 최정예 격투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탑건 훈련학교에 입소하는 피트 매버릭 미첼(톰 크루즈) 매버릭은 그의 콜사인으로 작중에서 이름보다 자주 불리게 됩니다. 그런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그의 여자친구이자 훈련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항공물리학 전문가 샬렛 찰리 블랙우드(켈리 맥길리스)는 군인이 아닌 민간인 출신으로 베일에 싸인 적의 신형기인 MiG-28에 대한 연구론을 군에 인정받아서 탑건에 초빙된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훈련생들을 상대로 자신이 분석하고 연구한 적 신형기의 비행 특성에 대해서 강의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조언해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닉 구스 브래드쇼(안소니 에드워즈)는 계급은 중위이며, 매버릭의 후방 조종사이면서 매버릭과 다르게 동료들과 유대관계가 좋고 유머러스한 성격입니다. 개성이 강해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매버릭을 유일하게 이해하는 친구이자 가장 가까운 동료입니다. 매버릭과는 브로맨스를 보여주면서 좋은 케미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내와 어린아들이 있는 유부남입니다. 톰 아이스맨 카잔스키(발 킬머)는 콜사인이 아이스맨으로 냉철한 에이스 캐릭터 역할로 등장합니다. 영화에서 항상 매버릭과 함께 1위를 다투는 경쟁자로서 경쟁심이 강하고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모범생으로 표현됩니다. 팀워크보다는 개인의 실력을 중요시하며 날뛰는 매버릭에게 적보다 더 위험한 것은 제멋대로인 아군이라며 충고를 건네기도 합니다. 마이크 바이퍼 멧캐프(톰 스커릿)는 탑건 스쿨의 지휘관으로서 계급은 중령이며, 최초의 탑건 트로피를 받은 세계 최고의 조종사로 소개됩니다. 지금까지 영화 <탑건>의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줄거리

1986년에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탑건>은 냉전시대에 소련의 지원을 받는 인도양의 어느 국가와 교전을 벌여서 승리하는 내용의 액션 영화입니다. 대한민국에는 1987년에 첫 개봉하였습니다. 해군 대위인 젊은 조종사 매버릭은 해군에서 최신 전투기 F-14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의 재능을 물려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전투기에서 사고를 당하며 사망하셨습니다. 매버릭의 조종실력은 최고이지만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에 주위 동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운좋게 최고의 조종사 양성학교인 탑건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고, 그의 절친이자 파트너인 구스와 탑건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항공물리학을 가르치는 민간인 교관 찰리를 만나 첫눈에 반하였습니다. 찰리역시 매버릭에게 관심이 있었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면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매버릭의 최고 라이벌이자 탑건 1위를 다투는 아이스맨은 그의 충동적인 모습과 제멋대로인 성격을 경멸합니다. 그러던중 탑건 1위를 놓고 경합하는 비행훈련에서 매버릭은 아이스맨을 따라잡기 위해 무리를 하였고, 그의 전투기는 난기류에 휩쓸렸고 엔진고장까지 이어지면서 비행기는 그대로 추락하고 맙니다. 이 사고로 인해 그의 파트너인 구스는 사망하고 맙니다. 이 사고로 인해 매버릭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패닉에 빠지면서 더 이상 전투기를 타지 못할 정도로 자책감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찰리와 바이퍼는 그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그는 결국 탑건 학교를 떠나고 맙니다. 찰리는 그런 그에게 실망을 하였고, 그가 떠난 자리를 대신하여 1위를 차지한 최고의 조종사 아이스맨 역시 그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게 됩니다. 학교를 그만두기 전 바이퍼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그를 찾아갑니다. 이때 바이퍼는 자신 역시 사고로 인해 함께 전투기를 조종하던 파트너를 잃었다고 말해줍니다. 이때 사고로 인해 죽은 그의 동료는 바로 매버릭의 아버지였고, 매버릭은 이 말을 듣고 다시 한번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탑건 졸업식에 참석하기로 합니다. 구스와의 추억이 담긴 목걸이를 던지면서 그를 잃은 슬픔과 아픔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매버릭은 무사히 탑건 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매버릭과 아이스맨은 항공모함에 배치되었는데, 미국 상선이 고장으로 인하여 소련 영해에 침임하면서 소련 미그기의 공격을 받을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휘관은 아이스맨만 출동 시키지만 소련의 전투기가 6대로 늘면서 아이스맨은 위기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때 매버릭이 아이스맨을 구하기 위하여 출동하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떠오르면서 잠시 흔들리지만 마침내 이것을 이겨내고 뛰어난 판단력으로 적기 4대를 파괴하고 아이스맨을 구해내는데 성공합니다. 두 사람은 과거의 앙금을 풀면서 친구가 되었고, 공로를 인정받은 매버릭은 탑건에 훈련 교관으로 돌아가면서 찰리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1980년대와 90년대 대한민국에 파일럿 열풍을 가져온 영화 <탑건>에 대한 줄거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상평

개인적으로 영화 <탑건>을 2022년에 개봉한 영화 <탑건:매버릭>을 관람 후 감동받아서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톰 크루즈님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왜 사람들이 파일럿에 열광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198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2020년대에 보아도 명작임에 틀림없었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는 CG나 특수촬영 대신 실제 F-14전투기들을 이용하여 촬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 실제로 미 해군 타격 전투기 전술 교관 프로그램이 있던 샌디에이고 미라마에 있는 미 해군 항공대 기지의 일상을 담은 캘리포니아 매거진의 기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젊고 혈기왕성한 남자들이 펼치는 자존심 대결과 거기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와 남자들의 브로맨스도 눈에 띄는 포인트 중에 하나였습니다. 자신의 실수로 인해 동료를 잃고 이 아픔을 이겨내가는 인생을 보여주는 영화 <탑건>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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